번사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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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rnside

스페이사이드영국

번사이드는 '티스푼링(teaspooning)'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.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사가 소유한 발베니 증류소가 독립 병입 업체들에게 신주(new make spirit) 원통을 판매할 때, 다른 회사가 100% 발베니 싱글 몰트로 마케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 1% 정도의 글렌피딕(동일 그룹의 다른 증류소)을 첨부합니다. 이는 발베니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상업적으로 원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관행입니다. 주로 발베니에 글렌피딕이 살짝 섞인 결과물은 독립 병입 업체들에 의해 '번사이드'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. 이 위스키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공식 발베니 병입 제품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베니의 특성을 다른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이러한 관행은 스카치 위스키 산업에서 증류소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원통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